칼럼/기사 Column/Articles

번호
내용
38
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시험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나?

정부가 출제 오류 논란을 빚었던 올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와 생명과학II에 대해 복수정답을 인정했다. 이로 인해 수천명의 수험생들이 불이익을 당하게 돼 파장은 심각한 듯싶다. 오…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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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미스매치 상황 어떻게 타개할까

경기가 불황이라서 청년들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하다. 그런데 정작 현장의 소리를 들어보면 구직난과 구인난이 동시에 존재하는 아이러니를 발견한다. 청년들이 원하는 직장과 가능한 직장이…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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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분노 절제하고 큰 그림을 보자

저명한 크리스천 작가 필립 얀시는 “동일하지만 완전히 동일하지 않은 사람들이 명백하게 다른 두 집단이 만들어내는 증오보다 오히려 더 지독한 증오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했다. 예…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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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악을 너무 이해해 주려는 세상

전세계에서 30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는 미국인들이 어릴 때부터 친숙하게 듣고 자라온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비틀면서 시작한다. ‘오즈의 …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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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혹성탈출’과 해방의 의미

이번 여름에 본 영화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이다. 멀지 않은 미래, 과학자들의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시미언 플루’라는 바이러스가 인류 대부분을 멸종…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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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진정한 휴식을 원한다면

이제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된다. 늘 깨닫는 것이지만 후회 없는 풍성한 휴식을 즐기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휴가에서 돌아오면 그 휴가의 피로로부터 회복하는 또 다른 휴가가 필요하…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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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이제 그만들 비겁해지자

“요즘 우리나라가 너무 우울하다”는 말을 도처에서 자주 듣는다. 세월호 침몰 사건과 그 뒤의 국정혼란, 월드컵 16강 진출 좌절과 GOP 총기난사 사건, 그리고 회복을 모르는 경제…

02-23
31
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지하드 vs 맥월드

세계적 정치학자인 벤저민 R 바버는 이 시대를 설명하는 두 개의 핵심 축으로 부족주의(tribalism)와 세계주의(globalism)를 들었다. 먼저, 부족주의 현상의 심화를 우…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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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우리는 영웅들을 원한다

최근 지방에 갔다가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로 보이는 여성이 도로 한복판에 누워 신음하고 있는 것을 행인 몇 사람이 응급처치를 해 주고…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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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절박함과 강인함

말콤 글래드웰의 신간 ‘다윗과 골리앗’에 보면 한 이름 없는 미국 고등학교 여자농구팀 감독이 개발한 압박수비 전술 이야기가 나온다. 켄터키 대학의 감독 릭 파티노는 이 전술로 엄청…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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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정신력에서 푸틴에 졌다

지난 18일 크림반도가 러시아에 병합됐음을 선언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크렘린궁을 가득 메운 러시아 지도자들은 열렬한 기립박수를 보냈다. 우크라이나의 항의는 말뿐이었…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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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우리에게 조국은 무엇인가

       1980년대 중반 미국 중서부 백인지역 한 조그만 마을의 한밤중. 고등학교 운동장 주차장에서 한 한국계 학생…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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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리더의 길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대통령이 되면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그러나 막상 되고 나니 여당, 야당, 각종 로비단체와 언론, 국민 여론의 압력에 발이 묶여 내가 할…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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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대한민국 군대를 위한 변명

최근 군부대들이 뜻밖의 수난을 겪고 있다. 전북 임실에서는 육군 35사단이 옮겨오자 일부 주민들이 군부대 앞에서 24시간 확성기로 시끄러운 노래를 틀어놓고 부대를 내쫓기 위해 소음…

02-23
24
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2014년,절망보다 강한 소망을

불안과 불신의 2013년   2014년 새해의 막이 올랐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우리는 불안과 불신의 한 해를 보낸 것 같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