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사 Column/Articles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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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2012년 12월 목양칼럼] 우리가 바라는 지도자상

대선이 코앞에 다가온 지금 온 나라가 뒤숭숭 합니다. 먼저 새로운 대통령이 들어서면 뭔가 나아질 것이라는 소망은 가져보되 비현실적인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죄에 물든…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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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2013년 1월 목양칼럼] 미래를 선택할 자유

세상 돌아가는게 도무지 정신이 없고, 사는게 힘들수록 다들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무속인들은 이런 두려움과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서 부적을 팔고, 허황된 미래…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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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2013년 2월 목양칼럼] 겨울성령부흥집회에 부어주신 은혜

작년 12월 7-8일에 걸쳐 열렸던 우리 교회의 겨울성령부흥집회는 성령의 불길이 너무나 뜨겁게 우리 모두에게 임했던 감격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첫날 저녁 집회 전에 엄청난 폭설이 …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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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2013년 3월 목양칼럼]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북한의 3차 핵실험으로 우리 나라를 비롯한 국제 사회가 벌집을 쑤셔놓은 듯 합니다. 북한은 이미 핵무기를 보유했을 뿐 아니라 그 무기들을 경량화하고 소형화 시킬 수 있는 기술이 있…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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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2013년 4월 목양칼럼] 십자가로 돌아가자

최근에 들은 이야기인데, 요즘 일반사회 앞에 내세울 수 있는 카톨릭의 상징적 인물은 전에는 김수환 추기경이었는데, 요즘은 “울지마 톤스”로 유명한 고(故)이태섭 신부라고 합니다. …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