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사 Column/Articles

번호
내용
24
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2014년,절망보다 강한 소망을

불안과 불신의 2013년   2014년 새해의 막이 올랐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우리는 불안과 불신의 한 해를 보낸 것 같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02-23
23
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누가 우리들 꿈을 죽이는가

“야당의 신세가 서럽습니다. 저희들은 약자의 입장에서 싸우고 있는데, 국민들은 저희들을 어떻게 보나요?” 수년 전 야당 의원들의 리더십 포럼에 강사로 초대받아 갔을 때 한 젊…

02-23
22
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히든 싱어’에 담긴 메시지

요즘 TV 예능프로그램의 최고 화두는 JTBC의 ‘히든 싱어’일 것이다. 원조 가수와 5명의 모창 능력자들이 블라인드 뒤에서 한 소절씩 노래를 부르면 100명의 청중평가단이 라운드…

02-23
21
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바꿔야 할 것과 말아야 할 것

지난 10여년 동안 한국사회의 많은 기업과 정부기관 등에 가서 리더십 강의를 했다. 신문과 잡지에 몇 년간 리더십 칼럼도 썼다. 리더십 강의와 글쓰기는 목사인 내가 너무나 자연스럽…

02-23
20

감동의 리더, 척 스미스

미국 교계의 큰 별 척 스미스 목사가 10월 3일 새벽 86세의 나이로 소천했다. 60년대 중반에 25명 교인이 있던 캘리포니아 코스타메사 지역의 갈보리 채플에 부임해, 3만 5천…

02-23
19
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평범이 비범입니다

요즘은 창조와 개성의 시대라고 하여 너 나 할 것 없이 다 좀 튀어보려고 한다. 평범해서는 아무도 봐주지 않으니까 어떻게든 남과 달라보이게 하는 것이 생존의 비결이라고 생각하는 것…

02-23
18
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미국은 왜 휘청거리나

최근 휴가 및 목회자 세미나 일정으로 미국을 다녀왔다. 나는 중학생 때 미국으로 이민 가서 20년 가까이 살다가 목회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교포 1.5세다. 이번에 미국 가서 느…

02-23
17
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중국의 고민

현존하는 최고의 역사학자 중 하나인 하버드대 닐 퍼거슨 교수는 지난해 ‘문명(Civilization)’이란 베스트셀러를 냈다. 이 책은 15세기까지만 해도 동양 문명에 비해 절대적…

02-23
16
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살아있음에 대한 감사

아시아나 여객기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활주로 충돌사고 소식은 우리 모두를 많이 놀라게 했다. 자세한 사고 경위와 사고 현장의 처참한 장면들을 보는 나의 심정은 남달랐다. 왜냐하…

02-23
15
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진짜 소중한 가치

최근 우리 한국식 교육 시스템에 빨간불이 켜지는 사건들이 잇달아 터졌다. 먼저 영훈국제중 입시 비리 사건이 있었다. 학부모의 경제적 능력과 사회적 지위를 고려해 학교가 입학시험 성…

02-23
14
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惡의 현상들과 실체

세상이 너무 악해졌다. 다들 뉴스 보기가 겁난다고 한다. 선진국 후진국 상관이 없고 장소와 대상이 구별이 없다. 영국에서는 대낮에 시내 중심가에서 멀쩡히 서 있는 군인을 이슬람 극…

02-23
13
바이블시론

[바이블시론-한홍] 갑의 횡포와 을의 분노

요즘 우리 사회는 갑(甲)의 횡포에 대한 을(乙)들의 무서운 반격이 뉴스의 초점이 되고 있다. 항공기 안에서 승무원을 폭행했던 대기업 임원, 주차장 직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휘둘렀던…

02-23
12
목양칼럼

[2012년 12월 목양칼럼] 우리가 바라는 지도자상

대선이 코앞에 다가온 지금 온 나라가 뒤숭숭 합니다. 먼저 새로운 대통령이 들어서면 뭔가 나아질 것이라는 소망은 가져보되 비현실적인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죄에 물든…

02-23
11
목양칼럼

[2013년 1월 목양칼럼] 미래를 선택할 자유

세상 돌아가는게 도무지 정신이 없고, 사는게 힘들수록 다들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무속인들은 이런 두려움과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서 부적을 팔고, 허황된 미래…

02-23
10
목양칼럼

[2013년 2월 목양칼럼] 겨울성령부흥집회에 부어주신 은혜

작년 12월 7-8일에 걸쳐 열렸던 우리 교회의 겨울성령부흥집회는 성령의 불길이 너무나 뜨겁게 우리 모두에게 임했던 감격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첫날 저녁 집회 전에 엄청난 폭설이 …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