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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0일(화) CTS 본사에서 내가 매일 기쁘게 촬영이 있었다. “폭풍 속에서 더 빛나는 은혜”라는주제로 한홍 담임 목사 편이 진행되었다. 한 홍 담임목사는 목회자로서의 부르심과 이민 생활을 통하여 훈련되었던 과거의 간증으로부터 10여 년에 걸쳐 새로운교회를 부흥 시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였다. 그리고 2020년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 새로운교회가 이 시간을 특별새벽기도회와 온라인(뉴젠 예배,Holy Movie Night, 온라인 순예배 등) 사역으로 적극적으로 돌파해냈음을 말하면서 폭풍 속에서도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간증을 하였다. 또한 특별하게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바라보며 「폭풍속의 은혜」라는 책을 쓰게 하셨음을 말하며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그리고 코로나 사태 때문에 지치고 낙심해 있는 한국 교회의 전체 성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마무리하였다. 11월 중에 방영되는 방송을 통하여 새로운교회와 한국교회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위로와 힘을 얻게 되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