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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 목사 "아멘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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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리스도인이자 설교자로서 자신의 삶과 성도의 삶을 반추하게 한다. 저자는 구부러진 총신에 들어간 총알이 과녁을 맞출 수 없듯이, 구부러진 마음의 틀과 영적인 태도로는 결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없다고 말한다. 영과 혼과 육의 삶에서 잘못 두어진 부분을 체크하면서 인생의 시즌에 합당한 새로운 영적 태도를 가지기를 권면한다.
아멘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얘기다. 이 악한 세상에서 은혜를 실천하는 아멘의 인생을 살기란 쉽지 않다. 나는 성도들이 교회가 아닌 세상 속으로 들어가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교회에서 그토록 신앙 좋다고 인정받던 사람이 정작 세상의 파도와 부닥치면 어이없이 무너져버리는 모습을 더는 보고 싶지 않다.
저자는 세상에서 승리하려면 우리 마음의 틀, 영혼의 태도를 확실히 개조하고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종교생활에 익숙한 사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자신의 영혼 깊은 곳까지 완전히 새롭게 포맷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언어가 바뀌고 마음과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강인하고 신실한 자세를 가지고 외로움을 이겨내며, 스트레스와 피곤을 거룩한 안식으로 이겨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얘기다.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과 지혜롭게 관계 맺는 법을 배우고, 아가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인생의 다양한 시즌을 분별하는 영적 센스를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영적 태도가 새롭게 바뀔 때, 세상에서 무슨 일을 만나든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94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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