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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7일(목) 새로운교회 밥퍼 사역팀은 청량리에 위치한 다일 공동체 밥퍼 배식장에서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한 홍 목사님 내외분이 4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하셨고, 밥퍼 사역장과 천사병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이 땅에 생명의 양식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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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7일(목) 새로운교회 밥퍼 사역팀은 청량리에 위치한 다일 공동체 밥퍼 배식장에서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한 홍 목사님 내외분이 4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하셨고, 밥퍼 사역장과 천사병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이 땅에 생명의 양식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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